정치

군산 공군기지서 연료 4만ℓ 유출...오산서도 유사 사고

2026.02.19 오후 02:01
지난달 연료 유출 사고가 발생한 주한 미 공군 군산기지에서 4만 리터가 넘는 항공유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 공군 8전투비행단은 지난달 26일 군산기지에서 발생한 4만 천6백 리터 규모 연료 유출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은 연료 탱크에서 사고가 발생했지만 신속하게 차단됐고, 식수는 기지 외부에서 공급돼 장병들이나 지역 주민 건강, 안전에 즉각적인 위험은 없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미 공군은 지난 5일 51전투비행단이 주둔한 오산기지에서도 연료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뒤늦게 알렸습니다.

미 공군은 이 사고도 즉각적인 조치로 지역 주민 건강이나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진 않았고, 현재 정화 작업을 하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