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이 '친명 모임'이라는 시각은 어불성설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공취모 간사인 이 의원은 오늘(24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의원의 65%가 참여한 모임을 계파 모임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면서 뚜렷하게 친명이라고 볼 수 없는 분들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온라인 팬카페에서 강제 퇴장당한 것에 대해선 지지자들의 의견이 일률적일 순 없다면서도 내부 사정을 잘 모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에 대해선 한병도 원내대표도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공유하고 있다며 어떤 날짜에 어떤 전략으로 추진할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선거 전 국정조사가 바로 시작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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