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청년단체·다문화 인사 등 5명 영입..."따뜻한 보수 회복"

2026.03.04 오후 02:43
국민의힘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보수 단체 '신 전대협' 인사 등을 포함한 5명을 출마 예정자로 영입했습니다.

조정훈 당 인재영입위원장은 오늘(4일) 5차 회의를 열고, 따뜻한 보수의 회복이라는 원칙으로 엄선된 인재들을 영입했다면서, 본인 힘으로 지역과 공동체 번영을 위해 뛰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온 분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입 인재에는 1999년생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이 포함됐는데, 이 단체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입시비리 의혹 등에 목소리를 냈으며 최근에는 선거관리 시스템의 취약점 등을 쟁점화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어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이호석 한국다문화정책연구소 대표와 김철규 리오스 스튜디오 공동대표 등 20대 남성과, 카페를 운영하는 오승연 씨, 강아라 강단스튜디오 대표이사 등이 포함됐습니다.

조정훈 위원장은 인지도가 떨어진다고 질이 떨어지는 건 아니라면서, 가능한 이번 주 안에 3차 영입 인재를 발표하고 출마지역을 선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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