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 오늘(4일)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제조업과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협력이 새로운 협력의 중심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과거의 연대를 토대로 미래의 비즈니스를 설계한다면 그 협력은 양국을 넘어 아시아와 태평양, 나아가 세계 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어느 때보다 글로벌 통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불확실성 속에도 냉철한 분석과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과감히 투자해 주길 바란다고 양국 경제인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 공공기관과 민간 분야에서는 필리핀 신규 원전 도입과 조선산업 기술 발전 협력 등 모두 7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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