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송언석 "이란 사태, 환율 등 대비 부족...대응 계획 내놔야"

2026.03.04 오후 09:10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란 사태 관련 초고환율 상황에 유가 상승까지 민생 부담이 더 커질까 우려된다며, 정부에 명확한 위기 대응 계획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4일) SNS에서 오래전부터 추가 분쟁 발생은 시간 문제라는 중동 전문가들 전망에도 정부의 상황 인식과 대비는 부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환율이 치솟고 금융시장이 흔들리는 위기 상황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과 시장을 안심시킬 분명한 메시지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태가 더 길어질 경우 우리 경제에 치명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에너지 공급 다변화와 대체 수입 전략, 호르무즈 해협 봉쇄 돌파를 위한 외교 안보 대응이 필요하다며, 비상 상황인 만큼 국익 차원에서 대미투자특별법 등 필요한 사안에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