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와 일자리, 자본을 분산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1차 이전 성과와 교훈을 토대로 이전 예외 기준을 재검토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별 특화산업과 공공기관 배치를 연계하는 등 지역이 실질적 성장 거점이 되도록 집적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 이번 회의에선 2028년 G20 정상회의를 비롯해 우리나라가 개최할 주요 국제행사 준비 상황과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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