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당원 50%·일반 50%로 전남-광주 후보 선출

2026.03.06 오후 02:41
더불어민주당은 당원 100% 예비경선과 당원 50%·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 본경선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선출할 방침입니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6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런 내용의 결정 사항을 밝혔습니다.

본경선은 예비후보 8명 가운데 예비경선 상위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결선을 치릅니다.

최고위는 시민 공천 배심원제를 도입하자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제안은 수용하지 않고, 순회 토론회 등에 참석해 정책과 비전에 대해 질의하는 역할을 하는 정책배심원단 제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조 사무총장은 충남지사 선거에 도전하는 박수현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수석대변인에 강준현 의원을 임명하고, 김기표 의원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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