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족과 함께 북한이 국제 부녀절로 부르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공연을 관람하고 여성들의 공로를 치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기념공연 연설에서, 나라와 남성들을 위해 남모르게 바친 수고와 진정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여성들 특유의 힘과 재능, 자기희생적인 헌신으로써 우리 혁명이 더욱 빨리 진전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들은 이 나라를 더 화목하고 부강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식 사회주의 발전에서 여성들이 지니고 있는 책임과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 수 없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이 딸 주애의 손을 맞잡고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주애는 김 위원장 부부 사이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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