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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신청 안 한 오세훈...'배수의 진' 통할까?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3.09 오후 04:29
현직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젯밤 마감된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노선 정상화를 촉구하면서 배수진을 친 겁니다.

오세훈 시장 과거 발언 들어보시죠.

[오 세 훈 / 서울시장 (지난달 10일) : 탈당 같은 일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서 이렇게 대립각을 세우고 당권 경쟁을 염두에 뒀다) 저는 서울을 지키겠다 하는 말씀을 분명히….]

[오 세 훈 / 서울시장 (지난 3일 , 중앙일보 유튜브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 우리 당에서 현직 서울시장을 컷오프 할 정도로 그런 비상 상황인가요, 지금이? 그래도 뭐 아직 쓸만하잖아요, 제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오세훈 시장 외에도, 출마가 거론되던 나경원 신동욱 의원도 불출마를 선언해, 공천 신청을 한 건 윤희숙 전 의원 등 3명뿐입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더라도 공천 기강 바로 세우겠다며, 세상이 특정 개인 중심의 오동설(吾動說)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는데요,

송언석 원내대표는 조금 전 의원총회에서 "계엄과 절윤 문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해 어떤 결론이 도출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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