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중동 사태와 관련해 아직 국내 석유 수급은 안정적이라면서도, 위기 확산 시 비축유 방출을 비롯한 '비상계획'을 즉각 발동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늘(9일) 국회 현안 보고에서 현재까지 민간과 정부를 합해 석유 1억9천만 배럴을 확보했다며 단기적인 석유 수급 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동 전역으로 위기가 번질 때를 대비해 구체적인 비축유 방출 계획을 미리 마련하고, 유가 안정을 위한 한시적인 '최고 가격 고시제'도 신속하게 준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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