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후보자 선정 완료

2026.03.13 오전 09:59
북한이 오는 15일 예정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나설 후보들을 공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후보자의 자격을 심의하기 위한 선거자 회의에서 대의원 후보자 등록을 결정했고, 이들에 대한 소개 선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의 국회 격인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은 통상 5년마다 선거를 통해 교체하지만, 이번 선거는 9차 노동당 대회 일정과 맞물려 2019년 이후 7년 만에 진행됩니다.

북한은 일종의 경선 절차를 거쳐 선거구마다 한 명씩 단독 후보자를 추천·등록하는데 100% 선거 참여와 찬성투표를 촉구하고 있어 이들은 전원 당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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