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다음 달 3일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교역·투자와 첨단산업,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또,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정세,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오늘(13일)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으로서 11년 만에 한국을 찾는 마크롱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빈 방한하는 첫 유럽 정상이기도 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다음 달 1일에는 역시 국빈 방한하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국빈 오찬 등 일정을 함께합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을 계기로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약 5개월 만에 다시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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