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데까지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13일), 서울역에서 열린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한국본색'에 참석해,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의 기념품들이 없어서 못 살 정도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그만큼 많은 분이 우리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누리고 싶어한다는 뜻이 아니겠느냐며, 그런 점에서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관심이 전통 공유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장인들에게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조달청은 1999년부터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정부조달문화상품으로 지정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하고 있고, 이번 행사는 모레(15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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