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그제 방사포 타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포탄의 사정거리를 언급하면서 '대남 공격용'이란 점을 분명히 했는데, 이번에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동행했습니다.
[조선중앙TV (어제) : (김정은 동지는) [420㎞] 사정권 안에 있는 적들에게는 불안을 줄 것이며…]
가죽 재킷을 입고 나란히 서 있는 김정은-김주애 부녀.
발사대에서 연신 불을 뿜으며 포탄이 날아가자, 주먹을 움켜쥡니다.
420km 사정권이라는 건 휴전선 인근에서 발사할 경우 우리나라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는, 대남 공격용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겁니다.
같은 날 김 위원장 부녀가 식수절 행사에 참석한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북한이 공개한 영상엔 힐을 신은 딸 주애가 앞에서, 김 위원장이 뒤에서, 들 것을 들며 흙더미를 나르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