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BTS 공연 안전 철저히...테러 가능성도 대비"

2026.03.17 오후 01:01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1일로 예정된 그룹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빈틈없는 안전 대책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대한민국을 빛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 모아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서울 명동 인근 숙박시설 화재를 언급하며 숙박시설 안전 점검을 당부하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는 하지만 테러 가능성에 대한 대비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관계 부처가 잘 대비해 산불 피해가 상당히 줄어든 것 같다면서, 입산객으로 인한 산불, 임야 근처 주택 화재 등에 더욱 조심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겨울 비가 많이 오지 않아 가뭄이 문제가 될 것 같다며, 식수나 농작물 피해도 잘 챙겨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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