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 총리, 유엔 총장 만나 'AI 허브' 등 논의

2026.03.17 오후 01:06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뉴욕에서 유엔본부 등을 방문해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현지시각 16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해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와 유엔의 역량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이 기술과 규범 차원에서 AI 다자 협력에 기여해 나가겠다면서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국제기구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테흐스 총장은 한국이 추진하는 AI 허브 등 관련 노력을 지지한다며 해당 분야에서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총리는 구테흐스 총장에게 대북 대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관련한 유엔의 역할과 도움도 당부했습니다.

또 캐서린 러셀 유엔아동기금 총재, 알렉산더 더크루 유엔개발계획 총재와도 면담하고 '글로벌 AI 허브'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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