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여파로 발간이 미뤄졌던 국방백서가 올해 4년 만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다음 달까지 제작업체를 선정하고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연말 '2026 국방백서'를 발간한다는 계획입니다.
새 국방백서엔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비롯한 자주국방 기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사태를 포함한 국제 안보 정세가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백서는 우리나라 국방정책의 방향과 북한의 군사적 위협 등을 담은 정부 공식 문서로, 통상 2년 주기로 발간됐지만 지난 2024년엔 12월 선포된 비상계엄 여파로 발간이 연기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때 발간된 2022년 국방백서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우리의 적으로 표현하는 등 당시 대북 기조가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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