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 총리, 중동 여파로 방중 취소..."비상경제 대응"

2026.03.23 오후 08:33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정세 여파로 애초 계획했던 중국 보아오 포럼 참석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문자 공지를 통해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충돌과 갈등으로 인한 복합적 대외 위험이 고조되고, 이로 인한 파급 효과가 국민 경제와 민생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어 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곧 정부의 관련 결정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국무총리가 국내에서 직접 비상경제 대응을 지휘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 상대국엔 외교 채널을 통해 사전 설명과 깊은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총리는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열리는 보아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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