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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호소하는 김소영..."무기징역 두려워, 엄마 밥 먹고 싶어"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3.23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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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이 구치소 접견 과정에서 불안감을 호소하며 "여기 있는 게 무섭다. 엄마 밥을 먹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김소영 사건을 집중 조명하며 범행 경위와 심리 상태를 다뤘습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모텔 등에서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지난 10일 구속기소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 피해자 3명 외에도, 유사한 수법으로 피해를 입은 추가 피해자 3명을 확인하고 김소영을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김소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무기징역을 받을 것 같아 두렵다. 사이코패스로 분류돼 가족을 못 보게 될까 걱정된다"며 "엄마가 해준 밥이 먹고 싶다"고 반복적으로 호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김소영이 자신의 범행으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이나 피해자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점에 주목하며, 일반적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양상과는 차이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소영의 첫 재판은 오는 4월 9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릴 예정입니다.

기자 | 디지털뉴스팀 정윤주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송은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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