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재추대를 축하하는 전문을 보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시 주석이 어제(26일) 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전통적인 중조 친선은 두 나라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며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공고히 해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지난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계기로 열린 북중정상회담에서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중조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함께 열어놓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3일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