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이른바 '전쟁 추경'과 관련해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27일) 민주당 세종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정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 삼중고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5조 원 안팎의 전쟁 추경 편성을 협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수출 기업들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 방안도 폭넓게 마련하고 있다면서, 특히 석유화학 연료인 나프타를 비롯해, 희토류와 요소수 등 핵심 전략 품목이 안정적으로 수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국민께서도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추경안이 오는 31일 국회에 제출되면 신속하게 심사해 다음 달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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