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서해 영웅 끝까지 기억...보훈수당 인상할 것"

2026.03.27 오전 11:48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보훈 수당과 생계지원금 인상 등을 약속하며, 지도부와 함께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목숨까지 걸었던 분들께 반드시 국가가 합당한 예우로 답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참전 명예수당을 비롯한 각종 보훈 수당을 현실에 맞게 인상하겠다며 현재 월 49만 원 수준인 참전 명예수당이 국가를 위한 헌신의 무게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근본적으로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참전 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생계지원금이 현재 월 15만 원인데, 월 3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해 유공자 가족에 대한 국가 책임을 보다 분명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서해 수호의 역사는 오늘의 정치와 정책으로 증명하는 게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라며, 국민의힘은 말로만 예우하는 정당이 아니라 제도와 예산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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