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지난해 12월 동절기 때 중단됐던 군사분계선 이북 근접지역에서의 작업이 이달 초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2023년 말 남북을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선언한 이후 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 지뢰를 매설하고 철책선을 설치하는 국경선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이와 관련해 우리 군은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안정적으로 군사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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