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출마 수순에 들어간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염두에 두고, 대구시장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김이수 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7일) 회의 직후 의결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어제 정청래 대표와 만나 '피하긴 힘들겠다'는 말로 사실상 대구시장 출마를 수락했으며, 오는 30일 입장을 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대구시장 후보는 31일까지 신청받고, 다음 달 3일 면접이 진행됩니다.
민주당은 부산시장 후보는 3선 전재수 의원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의 2인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북도지사 후보로는 유일한 신청자인 오중기 전 포항북 지역위원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