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박상용 녹취는 '악마의 편집'...대통령 공소취소 정쟁용"

2026.03.31 오전 11:06
국민의힘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한 박상용 검사의 녹취가 공개된 것에 대해 '악마의 편집'이라며, 전체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3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가 조작된 음성 파일 하나 붙잡고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전쟁 핑계로 추경을 얘기할 만큼 상황이 급박한데, 집권여당은 공소 취소나 조작 기소 따위에 매달려 있다며 참으로 개탄스러운 현실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전체 녹취를 공개하면 간단히 진실을 밝힐 수 있다며, 짜깁기 식 폭로와 단계적 흘리기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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