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지휘했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습니다.
올 시즌 최하위로 8년 연속 봄 배구 진출에 실패한 삼성화재는 김상우 감독의 중도 사퇴 이후 고준용 대행이 이끌어왔습니다.
핀란드 출신의 틸리카이넨 감독은 지난 2021년부터 대한항공을 맡아 3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났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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