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올해 하반기 입대하는 공군 일반병부터 기존 점수 평가제 대신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 방식이 바뀐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입영희망자는 다음 달 10일부터 16일까지 병무청 누리집에서 지원할 수 있고 무작위 추첨은 다음 달 23일 진행됩니다.
하반기 공군 일반병 선발 인원은 4천79명으로, 기존엔 자격·면허 등을 점수로 환산해 고득점순으로 뽑았지만 병무청은 과도한 스펙 경쟁을 막겠단 취지로 선발 방식을 바꿨습니다.
또 앞으로는 한 달에 한 번이었던 일반병 모집 주기도 다음 해 입영대상자를 전년도에 일괄해 선발하는 식으로 바뀝니다.
다만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임무 특수성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지금처럼 한 달에 한 번 점수제로 뽑는 방식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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