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지방선거, 하루하루 피 말려...끝까지 최선"

2026.03.31 오후 02:0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하루하루가 피 말리는 과정이라며, 이번 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를 가장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31일) 시·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높아 어느 때보다 승리 가능성이 크다고 하지만, 선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뚜껑을 열어봐야 결과를 손에 쥘 수 있다며,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최대치로 해볼 생각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공천 과정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과 달리,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는 삭발과 단식 등 항의 집회가 거의 없다며, 이번만큼은 이를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공천 막바지 억울한 컷오프가 없도록 각별하게 신경 써달라는 공문도 지역 시·도당 공천관리위에 보냈다며, 예비후보들을 최대한 경선에 붙이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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