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절반은 통일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가 공개한 2025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초중고 학생 7만여 명 가운데 49.7%는 통일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1%포인트 오른 수치로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년보다 4.4%포인트 감소한 37.9%였습니다.
북한을 경계·적대 대상으로 보는 학생은 56.8%로 협력이나 도움의 대상이란 응답률 41.6%보다 많았지만 두 응답률 간 격차는 지난해보다 11.5%포인트 줄었습니다.
통일교육 지원법에 따라 2014년 도입된 학교 실태조사는 통일부와 교육부가 전국 816개 초중고 학생 7만24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온라인에서 진행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0.37%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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