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내각 당 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지난달 마무리된 제15기 최고인민회의 1차 회의 결정사항의 이행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당 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을 흔들림 없이 집행하기 위한 장악지도사업을 강화하고 국가경제지도기관 정무원들이 나라의 부강발전 등 맡겨진 본분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결정서를 가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23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당의 경제발전 전략에 철저히 입각해 5개년 계획을 흔들림 없이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각 당 위원회는 내각에 설치된 노동당 기구로 내각의 조직과 인사업무 등에 관여하고 당의 결정이 추진되는 과정을 감독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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