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추경안 10일 반드시 처리...위기 극복 성패 속도에 달려"

2026.04.02 오후 04:58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민주당이 앞장서 추경안을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일) SNS에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언급한 것처럼 위기 극복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다며 이제는 정부와 국회, 여야가 손을 맞잡고 골든타임을 지킬 때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 전쟁으로 우리 경제가 예상치 못한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석유 공급 차질, 나프타·요소 부족, 서민 물가 급등까지 폭풍우가 약한 곳부터 할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빚 없는 추경으로 26조 2천억 원짜리 방파제를 설계해 국회로 가져왔다면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공급망 안정 등 파도가 닿는 곳마다 둑을 쌓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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