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미중 정상이 다음 달로 예고된 회담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공동의 목표로 확인하고 이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힌다면 국제적 접근의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주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은 오늘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등이 주최한 국제토론회에서, 북한이 평화적 두 국가를 선택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한 프랭크 엄 미국 스팀슨센터 비상임연구원은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는 우선 의제로 다뤄지지 않을 것이고, 공개적 언급도 없을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외교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고자 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신속히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 비핵화에 대한 명시 없이 대화를 추진하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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