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정은, 러 파병 기념관 또 방문 "이달 준공식"

2026.04.03 오전 09:5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러시아 파병군 추모 기념관 건설 현장을 다시 찾아 이달 중순 준공식 개최를 예고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총건축공사량의 97% 단계에 있는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4월 중순 이곳에 참전 열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쿠르스크 해방 작전 종결 첫돌을 맞아 준공식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쿠르스크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서남부 지역으로, 2024년 8월 우크라이나군이 일부를 점령했지만, 북한군이 투입되면서 러시아가 재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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