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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와중에 초강수..."군복 벗어라" 장군 날려버린 헤그세스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4.03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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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국방부 장관의 요구에 따라 미 육군 참모총장이 물러나게 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 시간 2일 CBS뉴스와 로이터, AP통신 등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에게 사임과 함께 즉각적인 전역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조지 총장이 참모총장 자리에서 사임할 것이며, 사임은 즉각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조지 총장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3년에 상원 인준을 거쳐 임명됐는데 임기 4년이 끝나는 내년까지는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이 전쟁 와중에 육군 참모총장의 경질을 시도하고 있는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CBS 뉴스는 육군참모총장 교체 시도가 최근 친트럼프 가수 키드 록의 집 앞에서 군용 아파치 헬기가 제자리 비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된 이후에 이뤄졌다면서 두 사안의 관련성 유무에 주목했습니다.

육군이 키드 록 자택에서 저공비행을 한 헬기 2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며 조종사들의 직무를 정지하자, 헤그세스 장관이 몇 시간 만에 직무정지를 해제하고 조사도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을 불렀습니다.

군용 헬기가 훈련이나 작전과 무관한 민간인 자택 앞에서 제자리 비행을 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혈세 낭비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오히려 조종사들을 두둔하듯 "애국자들이여 계속 나아가라"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CBS뉴스의 취재에 응한 한 소식통은 헤그세스 장관의 육군 참모총장 경질 시도와 헬기 사건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고 CBS는 전했습니다.



기자ㅣ신윤정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KidRock

#지금이뉴스

YTN 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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