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3 사건 78주기를 맞아 제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완전폐지를 위한 특례법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3일) 현장 최고위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폭력은 독일 나치 전범을 처벌하듯 영구적으로 책임지도록 만들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가폭력에 대한 확실한 단죄가 없으면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며 제주 4·3 사건으로 고통받았을 도민들에게 추모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추모 분위기로 간소하게 회의를 진행했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도 진행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