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비위 검사에게 마이크?...국민의힘 막장 행보 멈춰야"

2026.04.07 오전 11:30
더불어민주당은 증인 선서마저 거부한 비위 검사에게 마이크를 쥐여주는 국민의힘의 '막장 행보'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7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불러 단독 청문회를 열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박 검사는 방송 등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수차례 공개적으로 밝혀놓고 정작 국정조사에서는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며 진실 규명이 두려워 밖에서 꼼수 여론전만 펼치는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런 비위 의혹 검사를 비호 하듯 나서는 국민의힘의 태도가 더 가관이라면서 국회의 존엄을 훼손하는 브레이크 없는 '막장 행보'를 당장 멈추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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