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2차 추경, 매우 앞선 이야기...1차 추경 집행 최우선"

2026.04.07 오후 12:12
청와대는 중동발 위기 대응책으로 '추가 추경'이 거론되는 데 대해, 2차 추경은 매우 앞선 이야기라며, 1차 추경을 확정하고 집행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늘(7일) 브리핑에서, 26조 원 안팎의 지금 추경안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게 목표이고, 2차 추경은 원론적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중동 전쟁에 따른 직접적인 충격 3개월과 공급망 등 간접 충격을 6개월 정도로 상정하고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며, 이후 상황은 추경 집행 뒤 고려할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홍익표 정무수석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하반기에 추가적인 추경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청와대가 이를 둘러싼 확대 해석을 차단하고 나선 거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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