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가주석을 겸임하게 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에게 축전을 통해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 인사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국가주석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은 베트남 공산당과 전체 인민의 두터운 신임과 기대의 표시라며, 두 나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가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럼 서기장은 지난해 10월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북한을 국빈 방문하고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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