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호르무즈 해협의 신속한 정상화를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란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를 포함해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바란다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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