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권영국 대표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권 대표는 오늘(8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을 더 함께, 더 인간답게 살아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을 각자도생의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고 책임을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지역과 공존하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심 공약으로는 임기 안에 공공임대주택 20만 호 공급, 전·월세 인상 상한제 도입 등 주거 대책과 대중교통 무상화, 의료비 연 100만 원 상한제 등을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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