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이 내일(11일) 서울 서대문구 임시정부기념관에서 거행됩니다.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기념식엔 독립유공자 후손과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3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기념식 주제는 김구 선생이 백범일지에 남긴 '나의 소원' 구절을 인용한 것으로, 고단한 독립운동의 길을 걸으면서도 세계적인 나라로 발돋움을 소망했던 임시정부 정신을 이어가려는 취지라고 보훈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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