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힘 "전재수 불기소는 대국민 기만극...정권붕괴 방아쇠 될 것"

2026.04.11 오전 09:54
국민의힘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불기소 처분한 것은 공천장이 발부되자마자 수사기관이 알아서 엎드린 '대국민 기만극'이라고 거듭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논평에서 합수본 발표 내용을 뜯어보면 죄가 없는 게 아니라 공소시효가 지나 죗값을 치를 시간이 지났다는 법꾸라지의 생존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민중기 특검이 지난해 8월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도 넉 달이나 수사를 뭉개며 증거인멸의 골든 타임을 벌어줬다며, 오랜 기간 기획된 설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 후보에게 바쳐진 파렴치한 면죄부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붕괴의 방아쇠가 될 것이고, 국민은 법을 비웃고 사법정의를 난도질한 전 후보와 배후 세력을 반드시 심판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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