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정동극장 대표 보은 인사 아냐...결과로 평가해야"

2026.04.11 오후 11:07
국민의힘이 개그맨 출신의 서승만 씨를 국립정동극장 대표로 임명한 것을 '보은 인사'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프레임이 아니라 객관적 자격과 역할 수행 가능성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맞받았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1일) 서면 브리핑에서, 서승만 대표는 40년 동안 연기자와 연출자, 사회단체 대표로 활동해 온 전문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 대변인은 국립정동극장은 관객과 시장을 연결하고 새 콘텐츠를 발굴해야 하는 기관이라며 다양한 무대 경험과 대중적 소통 능력을 가진 인사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사는 결과로 평가받는 거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낙인이 아니라 향후 운영과 성과에 대한 냉정하고 책임 있는 검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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