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친선 관계를 쌓고 있는 친러시아 국가 벨라루스에 신임 대사를 파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경수 벨라루스 주재 북한대사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최근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경수는 그동안 북한 매체에서 대외경제성 부상으로 호명돼온 인물로, 현지에서 벨라루스와의 경제교류·협력 등을 조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은 지난달 말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친선 ·협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왔고 북한군 파병 이후 양국 관계는 부쩍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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