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효과가 의도와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서울 아파트 공급 확대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이 무려 11% 넘게 급등한 것은 수요 억제 정책이 가격 상승을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상승세가 서울 인접 지역까지 번지며 실수요자와 신혼부부 등이 밀접한 지역에 부담이 집중되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시장과 싸우는 대통령'이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
양향자 최고위원도 규제 강화와 실거주 요건 강화, 세 부담 확대가 겹치며 서울과 인접한 지역의 집값과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외교 논란을 일으키는 SNS를 쓸 시간에 주거 안정 대책이나 고민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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