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중동전쟁 공급망 안정화 협력"...폴란드 총리 "평화 힘 합쳐야"

2026.04.13 오후 03:04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폴란드가 중동 전쟁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필요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 이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힘쓰며 세계적 평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투스크 총리는 국제정세가 불안정하고 세계 곳곳에서 여러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새로운 평화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선 회담에선 한국의 K2전차와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천무 로켓까지 대한민국 기술과 자부심이 담긴 무기들이 폴란드 영토와 국민을 지켜내고 폴란드 방산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투스크 총리도 폴란드에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동맹국이고, 방산 쪽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방산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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