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미 해상봉쇄 예고에 "항행의 자유, 모든 국가에 이익"

2026.04.13 오후 06: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13일) 밤 11시부터 이란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봉쇄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정부는 항행의 자유가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3일) 오후 브리핑에서, 정부는 관련 사항을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은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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