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13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서로가 여당일 때, 주요 인사에 대한 '봐주기 수사'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대정부질의에서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부실 검증,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입 의혹 등으로 수사받은 국민대 관계자들이 지난 정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며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검경 합수본이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걸 두고 '권력의 입맛대로 사건을 정리해준 것'이라며, 지방선거에서 부산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거라고 맞섰습니다.
한편 대정부질문에선 김민석 총리가 방한 중인 폴란드 총리와 회담으로 늦게 출석하자 사회를 맡은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주의를 줬고, 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폴란드 총리 접견 때문에 늦은 걸 비판하니 기가 찬다고 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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