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늘(14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청문회를 엽니다.
박상용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여야 의원들은 청문회에서 기소 과정 전반과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의혹의 진위 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갈 거로 보입니다.
앞서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은 '재판 중이라는 이유'로 청문회에 나오지 않는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위는 오는 16일에 대장동·위례신도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관련 의혹 사건, 21일에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청문회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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