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특사로 이란을 방문 중인 정병하 특사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을 만났습니다.
이란 현지 매체들은 아라그치 장관이 정 특사를 만나 한국과의 관계 중요성을 강조하고 협력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이 불안정한 원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과 이란이 상호 간의 공격이나 잔혹 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특사는 한국과 이란의 관계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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